
이동은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. 도시와 일상은 더 자유롭게.
사고 위험, 이동에 쓰는 시간, 도로와 주차 공간. 실제 운행 기록과 연구를 통해 자율주행이 바꿀 수 있는 일상을 살펴봅니다.
길이 막혀 약속에 늦고, 목적지에 도착해서도 주차할 곳을 찾습니다. 운전이 어려워 다른 사람의 도움을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.
해외 자율주행 운행 분석
94%
중상·사망 사고 연루율 감소
인간 운전자 기준을 100으로 환산한 비교
안전
안전은 실제 운행에서 확인해야 합니다
Waymo가 2026년 3월까지 운전자 없이 달린 약 2억 2,060만 마일을 분석한 결과, 중상·사망 사고 연루율은 인간 운전자 기준보다 94% 낮았습니다. 미국 운영 지역의 일반도로에서, 같은 지역과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입니다.
에이펙스는 한국 도로의 주행·사고 기록에서 위험 상황을 찾아 학습에 반영하고, 같은 상황에 더 잘 대응하는지 검증해 나가겠습니다.
Waymo 공개 분석 · 미국 운영 지역 일반도로, 동일 주행거리의 인간 운전자 기준 대비 · 2026년 3월까지
Waymo Safety Impact해외 자율주행 운행 분석
94%
중상·사망 사고 연루율 감소
인간 운전자 기준을 100으로 환산한 비교
시간
하루 1시간 46분, 이 시간을 다르게 쓸 수 있다면
통계청 2024 생활시간조사에서 국내 15세 이상 취업자는 하루 평균 1시간 46분을 이동에 썼습니다. 출퇴근과 장보기 등 모든 이동수단을 포함한 시간입니다.
그중 직접 운전하던 시간을 믿고 맡길 수 있다면, 잠시 쉬거나 읽던 책을 이어 볼 수 있습니다.
통계청 2024 생활시간조사 · 15세 이상 취업자, 전체 요일 평균 · 모든 이동수단 포함 · 106분 = 1시간 46분
2024 생활시간조사 · 26쪽
국내 이동 시간 통계
106분
국내 취업자의 하루 평균 이동 시간
운영
차량을 잘 운영해야 기다림과 낭비가 줄어듭니다
쏘카는 약 2.5만 대의 차량을 직접 소유·운영하며 배치·회수·정비를 맡아왔습니다. 과거 라이드 헤일링에서도 수요에 따라 차량을 재배치하고 플릿 효율화 모델을 운영했습니다.
에이펙스는 이 경험으로 배차·재배치와 충전·정비 같은 현장 작업까지 조율하는 자율주행 플릿 운영을 준비합니다. 필요한 곳에 운행 가능한 차를 보내, 기다림과 빈 차의 이동을 줄이는 일입니다.
쏘카의 실제 운영 규모
약2.5만대
쏘카가 전국에서 직접 운영하는 차량
- 차량 확보수요에 맞는 배치
- 충전·정비운행 상태 관리
- 현장 대응다음 운행 준비
운영 범위 개념도 · 차량의 하루를 잇는 일
공유
한 대의 차를 더 많은 사람이 쓴다면
2015년 OECD 국제교통포럼(ITF)의 리스본 시뮬레이션에서는 기존 차량의 약 10%로 거의 같은 이동 수요를 충족했습니다. 승용차·버스 이동을 합승형 공유 자율주행과 대용량 대중교통으로 대체한 가정입니다.
다만 총 차량 주행거리는 약 6% 늘었습니다. 차량 수가 줄어도 교통량은 늘 수 있어, 재배치와 대중교통 연계를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.
리스본 시뮬레이션 · 합승형 공유 자율주행 + 대용량 대중교통 · 기존 차량 수 = 100%
OECD/ITF · Urban Mobility System Upgrade, 2015공유 자율주행 시뮬레이션
약10%
거의 같은 이동에 필요한 차량 비율
기존 차량 100대 → 공유 차량 약 10대
공간
주차하던 자리를 걷고 쉬는 공간으로
같은 ITF 시뮬레이션에서 노상주차를 없애 다른 용도로 돌릴 수 있는 공간은 리스본 도로 면적의 약 20%였습니다. 도로 경계석 사이 면적을 기준으로 한 모델 결과입니다.
승하차와 배송에 필요한 자리를 남기고, 주차하던 곳을 보행로와 녹지로 바꿀 수 있습니다. 차량의 변화가 동네의 변화로 이어지는 모습입니다.
리스본 시뮬레이션 · 노상주차 재배분 면적 ÷ 도로 경계석 사이 전체 면적 · 실제 감소 실적이 아닌 모델 결과
OECD/ITF · 주차·도로 공간 분석, 26쪽공유 자율주행 시뮬레이션
약20%
다른 용도로 돌릴 수 있는 도로 공간
노상주차 공간을 다른 용도로 전환할 가능성
이동의 변화가,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



